안녕하십니까? 2월4일 토요일 저녁에 노고단을 등산하기위해 뱀사골에 들렸다가 잘곳을 찿다가 우연히 귀사의 펜션에서 묵게되었는대, 방도 따뜻하고, 깔끔하고,, 주인장께서 따뜻하게 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음식도 맛있어서 잘먹고, 잘자고 아주 즐거운 여행이 되었네요... 다음에 지리산에 갈 날이 있다면 꼭 다시 들리겠읍니다.. 감사드리며, 번창하시기 바람니다...
펜션지기
저희 "정자나무펜션"을 방문해 주시고, 글을 남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청결하고, 맛있고, 또방문하고 싶은" 펜션이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2017년 되시기 바람니다....